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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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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주국제 IoT·가전·로봇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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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작성일 : 2018-07-07 / 조회 : 34

[중앙일보]"빅스비 부탁해" 삼성전자 광주서 한층 진화한 '홈IoT' 선보여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퇴근해 텅 빈 집에 도착한 김 대리가 명령한다. “빅스비 더워 에어컨 켜줘”, “청소 부탁해”

빅스비(Bixy)는 명령이 떨어지자 곧바로 사물인터넷(IoT)과 연결된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무풍에어컨과 로봇청소기를 작동 시킨다.

빅스비는 삼성전자가 ‘홈IoT’용 가전용품과 사람을 연결하기 위해 개발한 음성기반의 인공지능 가상 비서의 이름이다. 

5일 ‘2018 광주 국제 IoT·가전·로봇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을 방문하면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한층 더 진화한 ‘삼성 홈IoT’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부스에서는 과거 공상과학영화(SF) 속에서 봤던 ‘홈IoT’ 기술이 실생활 속 깊숙이 다가온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거실·주방·현관 등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전시장에 구성해 실제 활용이 가능한 ‘홈 IoT’ 서비스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로 시연하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집 밖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패밀리허브 냉장고 내부에 보관 중인 음식물을 확인하거나, 위치기반 기술 ‘지오펜스(Geofence)’가 적용된 ‘웰컴쿨링(Welcome Cooling)’기능으로 집과 가까워졌을 때 무풍에어컨을 작동시켜 거실 온도를 미리 시원하게 맞춰 놓는 기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전시장에서는 ‘하나의 음성 명령’에 맞춰 상황별로 필요한 여러 제품의 기능을 일괄적으로 제어하는 솔루션이 선보여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다양한 모드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 빅스비, 나 집에 왔어”라고 말하면 에어컨·공기청정기·조명 등이 동시에 작동한다. 로봇청소기는 집주인이 귀가하기 전까지 열심히 청소를 하다가 집주인의 휴식을 돕기 위해 충전대로 복귀한다.

영화를 즐기는 집중인의 취향에 맞춰 조명등 밝기가 줄어들자 벽걸이 TV가 스스로 ‘영화 모드’로 전환된다. 이 모든 것은 실제 활용이 가능한 삼성전자의 ‘홈IoT’ 서비스 기술이다.  



오는 7일까지 선보이는 삼성전자 ‘홈IoT’ 전시장에는 패밀리허브·무풍에어컨·플렉스워시 등 ‘빅스비 적용’ 가전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빅스비 AI 가전존’이 운영된다.

아울러 2018년형 패밀리허브의 진화된 음성인식 기술과 강화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허브 체험존’도 마련됐다.

구성기 삼성전자 상무는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홈IoT를 더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광주국제 IoT·가전·로봇 박람회’장에 부스를 마련했다”며 “기기 간 연결성을 확대하고 AI를 통한 사용자 맞춤서비스를 강화해 소비자의 일상 속에 IoT가 녹아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776573